한 번 왔다 소리소문 없이 가는 세상!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고 살맛 나는 삶을 살아가자.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예측가능한 만남과 관계를 맺고 살아갔으면 한다.
이런 말이 있다.
“여자는 민낯으로도 만날 수 있는 남자를 만나야 되고,
남자는 지갑이 없이도 만날 수 있는 여자를 만나야 된다.
여자의 지조는 남자가 빈털털이가 되었을 때 드러나고,
남자의 지조는 그가 모든 것을 다 가졌을 때 드러난다.”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고 절친한 것도 아니고,
자주 못 만난다고 소원한 것도 아니다.
말이 많다고 다정한 것도 아니고,
말이 없다고 무심한 것도 아니다.
겉 보다 속이 더 중요하다.
장점을 보고 반했으면 단점을 보고 돌아서지 말아야 한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최고의 자산은 좋은 사람과의 관계다.
모기입이 삐뚫어 진다는 처서도 지나가니 이제 좀 선선 해지겠지요..
좋은 글이라서 옮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