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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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22

고마운 칭구님^♡^

바람처럼 지나온 세월
속으로 다사다난
했던 임인년은

아픈추억만 남기고
떠나 갑니다

한햇동안 아낌없이
보내주신 온정에
감사 드리며

따뜻한 가슴으로
함께 소통할수 있어
행복한 한해 였습니다

밝아오는 계묘년 새해
가족모두 소원성취
하시고 福 많이
받으십시요
앙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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