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6월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새삼 빠르다고 느끼는
절반의 해가 갑니다.
좋은 일이 많이 있었나?
걱정스런 일이 많이 있었나?
생각해 봅니다.
감사한 날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니 벌써
6월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새삼 빠르다고 느끼는
절반의 해가 갑니다.
좋은 일이 많이 있었나?
걱정스런 일이 많이 있었나?
생각해 봅니다.
감사한 날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