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화창한 봄날 오후에
동네 앞 논두렁을 산책 나왔다.
논두덩 눈앞에 아른 거리며
바람타며 놀고 있는
쑥과 미나리들!
눈에 확 들어왔다.
그리고는 이내 빠른 손놀림으로
똑딱똑딱 한웅큼씩 따다가
맛난 쑥국과 미나리 무침으로
탄생시켰다. ㅋ ㅋ
일욜 화창한 봄날 오후에
동네 앞 논두렁을 산책 나왔다.
논두덩 눈앞에 아른 거리며
바람타며 놀고 있는
쑥과 미나리들!
눈에 확 들어왔다.
그리고는 이내 빠른 손놀림으로
똑딱똑딱 한웅큼씩 따다가
맛난 쑥국과 미나리 무침으로
탄생시켰다.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