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라는 단어를 가진 의미는 모두가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실패에 대한 민감도는 모두 다릅니다.
또한 꿈이란 의미도 모두 같습니다.
하지만 꿈에 대한 기준은 모두 다릅니다.
우리가 실패에 대한 받아들임을 조금 낮춰보고,
꿈에 대한 기준을 처음부터 높게 잡지 않는다면
일상 속에서 실패가 아닌 시도를 하게 될 것이고,
높은 꿈이 아닌 작은 성취감이란 꿈으로 이어갈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작은 성취와 작은 성공들이 쌓여 큰 목표도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처음부터 큰 목표를 넘어서려는 순간, 실패의 높이, 실패의 깊이도 깊어질 거란
생각이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