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길/ 기억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새벽.매일 어김없이 다가옵니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오는것은 아닙니다.
잠에서 깨어난 사람, 지난 밤을 잘 넘기고
다시 생명을 얻은 사람에게만 다가옵니다.
이때 몸과 마음에 어떤 기운이 흐르느냐에 따라 하루가 달라집니다. 긍정의 기운이냐, 부정의 기운이냐.
새벽은 아무에게나오지 않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21
-신영길/ 기억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새벽.매일 어김없이 다가옵니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오는것은 아닙니다.
잠에서 깨어난 사람, 지난 밤을 잘 넘기고
다시 생명을 얻은 사람에게만 다가옵니다.
이때 몸과 마음에 어떤 기운이 흐르느냐에 따라 하루가 달라집니다. 긍정의 기운이냐, 부정의 기운이냐.
새벽은 아무에게나오지 않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