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장이 큰편인데도 현관에 항상 너브러져 있는 신발들을 정리할려고 버릴건 버려야 되겠다는 마음먹고 열심히 정리를 하는데 ㅠㅠ 버릴게 없는거예요^^ 어쩔수 없이 큰맘먹고 1년내에 안신었던 순서대로 버리기로하니 가뿐한 신발장이 되었네요^^
신발장이 큰편인데도 현관에 항상 너브러져 있는 신발들을 정리할려고 버릴건 버려야 되겠다는 마음먹고 열심히 정리를 하는데 ㅠㅠ 버릴게 없는거예요^^ 어쩔수 없이 큰맘먹고 1년내에 안신었던 순서대로 버리기로하니 가뿐한 신발장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