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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의 고마움

맨발로 걷는게 좋다고 해서 약 3km를 걸었다. 자갈길을 걸으니 발이 화끈거닌다. 신발을 신고 걸으니 발이 참으로 너무 편했다. 신발의 고마움을 절실하게 느낀 하루였다. 앙꼬의 고마움도 느끼는 날이 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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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전송 일시장애 안내

2023-11-06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