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테의 법칙’은 우리는 더 특별할 것이 없고, 모두가 마땅히 존중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것 같아요.
이는 타인에 대한 신뢰와 개개인을 존중하는 문화를 토대를 형성되는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