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에 마지막 날이 다 지나가고 있네요 모처럼 오늘은 이용에 잊어진
계절 노래도 들어보고 올 만에 남편하고 새우깡에 캔맥주 한잔 하며
올해도 무사히 잘 살아 온것 같다며
이야기 꽃 피어보는 밤이네요..
시월에 마지막 날이 다 지나가고 있네요 모처럼 오늘은 이용에 잊어진
계절 노래도 들어보고 올 만에 남편하고 새우깡에 캔맥주 한잔 하며
올해도 무사히 잘 살아 온것 같다며
이야기 꽃 피어보는 밤이네요..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