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버린 시간은 이제 나의 시간이 아니다 흘러나오는 눈물을 언제든지 그래도 흘러버내고 버틸 수 없을 것 같은 무언가도 스스로 버터내야 하고 이해할수 없는 물음도 이유를 떨쳐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