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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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가고

찬바람이 불던 때가 엇그째
같더니 이젠 더움 바람이
부는 초 여름에 들어 왔네요
이젠 덥다 덥다 하면 찬바람이
부는 가을이 다가 오겠죠
작년에도 죽을듯 힘들었고
지금도 별 다르지 않지만
시간은 이 모든걸 치유하고
저를 평화롭게 할거라는걸 예전 기억으로 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삶을 버리지 말고 다 내려 놓더라도 살아가야합니다 절대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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