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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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 현실의 안타까움만

주여!
죄인, 오늘은 그저
속죄드릴 뿐입니다!

저희도 처음가는 인생길이라..

오로지 사랑심으로
부모의 도리로서,
욕심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ㅜ

두 어린 아이들의 장래를
위한다는 것이…

결국,
오늘에 와서 보니
커다란 속상처를 입힌 결과
같아요…ㅜㅜㅜ

/아들들아, 미안하다!/

너무나 안타깝고
죄스런 마음뿐입니다!

부디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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