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소막한잔

어제는 오랜만에 소막을 했더니 오늘은 하루종일 고생이다.
다행히 점심에 식당에서 주는 콩나물국이 어찌그리 시원하던지 국물만 3그릇을 비웠다.

+13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12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