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 나가도 못 나가도 질시 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해주는 지표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