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세월속에 어느덧 동토로 접어든다.
설악산 기슭엔 얼음이 얼었다. 곧 눈이 내릴 것이다.
옷깃을 여미고 호호 손을 녹여 가겠지, 그러나 앙꼬는 점점 뜨거워 진다.
올 겨울은 앙꼬의 열기로 뜨겁게 겨울을 날것 같다.
그리고 새봄이 오면 아름다운 앙꼬의 나무 가지엔 꽃들이 피어 날 것이다.
그날을 기다리며 앙꼬여 가자~~!
세상은 세월속에 어느덧 동토로 접어든다.
설악산 기슭엔 얼음이 얼었다. 곧 눈이 내릴 것이다.
옷깃을 여미고 호호 손을 녹여 가겠지, 그러나 앙꼬는 점점 뜨거워 진다.
올 겨울은 앙꼬의 열기로 뜨겁게 겨울을 날것 같다.
그리고 새봄이 오면 아름다운 앙꼬의 나무 가지엔 꽃들이 피어 날 것이다.
그날을 기다리며 앙꼬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