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묘날 모처럼 부모님 뵈러 가는 날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가서 정성껏 인사 올리려 갑니다. 애들도 같이 갑니다. 내년에도 다시 볼 것을 기약하며 성묘를 마치고 돌아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