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설날
차례를 오손도손
우리네 식구들만
조촐하게 지냈습니다.
조상님의 음덕을 생각해 보며
우리 가족 모두의
건강과 새해 기도와 다짐도
곁들여 보았지요.
앙꼬너 여러분도
작년에도 그랬듯이
올해에도 모두들
즐겁고 유쾌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앙꼬가 우리에게
보내주었던
따뜻한 포옹 처럼
말이지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 🙇
어제 설날
차례를 오손도손
우리네 식구들만
조촐하게 지냈습니다.
조상님의 음덕을 생각해 보며
우리 가족 모두의
건강과 새해 기도와 다짐도
곁들여 보았지요.
앙꼬너 여러분도
작년에도 그랬듯이
올해에도 모두들
즐겁고 유쾌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앙꼬가 우리에게
보내주었던
따뜻한 포옹 처럼
말이지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