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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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준비로 바쁜하루~

어느덧 토다시 설이 돌아왔네요.
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던 설 명절
이젠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기도 어려우니 새배라는 개념도 점점 사라지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앙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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