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가 점점 희미해지고 있지만 그래도 민족대명절 설입니다.
오랫만에 만나는 친척들과 즐거운 이야기로 화기애애 합니다.
비록 내일이면 또 헤어지겠지만..
모두 행복한 시간들 되시면 좋겠네요.
의미가 점점 희미해지고 있지만 그래도 민족대명절 설입니다.
오랫만에 만나는 친척들과 즐거운 이야기로 화기애애 합니다.
비록 내일이면 또 헤어지겠지만..
모두 행복한 시간들 되시면 좋겠네요.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