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듯 벌써 설 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친지분들과 작별을 하고 귀경길에 오셔서. 일상으로 복귀 해야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명절 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