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렸을 때에는 설날이 다가오면 마냥 설레고 기다려져 왔는데,
지금 그 설레임은 다 어디로 가서 없어지고
인사드려야 된다는 부담만 남아있으니
어쩌면 좋을까요?
우리 앙꼬는 설레임과 기다림이 오래도록 남아 기쁨의 앙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어렸을 때에는 설날이 다가오면 마냥 설레고 기다려져 왔는데,
지금 그 설레임은 다 어디로 가서 없어지고
인사드려야 된다는 부담만 남아있으니
어쩌면 좋을까요?
우리 앙꼬는 설레임과 기다림이 오래도록 남아 기쁨의 앙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