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프로그램을 종종보곤 하면서 나름 그냥 웃기만 한게 아니고 영업장소의 분위기 관광지별 느낌 그곳에 오는 각나라의 여행객들의 문화와 어우러진 인간적 사고와 ㅇ순화습성을 자연스레 느끼고 공감하는것 같아 좋아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