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겨울
우리 사회도 역시 겨울..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
과거 일제치하의 찬겨울에서도
광복의 봄이 왔듯이
지금 우리의 서울에도 따뜻한 봄이 찾아올까!
정치권력이 아닌 국민을 위하는
민생정치의 봄이 오기를
오늘도 간절히 기다린다
지금은 겨울
우리 사회도 역시 겨울..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
과거 일제치하의 찬겨울에서도
광복의 봄이 왔듯이
지금 우리의 서울에도 따뜻한 봄이 찾아올까!
정치권력이 아닌 국민을 위하는
민생정치의 봄이 오기를
오늘도 간절히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