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청년단을 조직하고 후원한 자가 영락교회 한경직목사라는 사실은 수많은 증거가 남아있다. 김활란이 정신대를 장려하고 해방정국에서 을 조직, 이화여대를 동원하여 미군고위를 ‘즐겁게’ 해 준 일 역시 지울 수 없는 사실이다.
ANKO 거래 촉진을 위한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