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울엄마가 낳아주신 날 내가 아기낳고 느낀 기쁨 그대로 울엄마도 느끼셨긋지요 세월 넘 빨라 어느듯 중년ᆢ 그래도 늘~아이보듯 걱정해주시는 울엄마ᆢ사랑합니다ᆢ♡♡♡
11월1일 ~ 11월5일,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잘못된 안내가 표시.(”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