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이틀째 종일 집에서 오랜만의후식을 취하고 지나온 세월의 수많은 일들을 돌아보고 미루어왔던 일들의 처리계획을 그려보다 이제 이밤도 마지막 마무리 를 앙꼬와 함께하고 설 특선영화와 함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