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뜨겁게 열정으로 살
아 가는 나는 매일매일을
오늘이 마지막 날인듯 열
심히 최선을 다한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내가 잘 하는 일을 하며,
좀 더 바람직한 삶에 낭만
까지 더 해 치열하게 살며
위험한 생각을 하는 힘든
이들을 돌아볼 수 있는
넓은 마음으로 변화를 넘어
선한 영향력의 삶을 살 수
있을까를 개혁의 맘이라야
겠다.새벽하늘이 뜷린듯
센 비가 퍼부었는데 언제
그랬냐는듯 해맑다.
“7월14일. 새벽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