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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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비

빗소리에 깼습니다. 깨어 시간을 보고 앙코 카톡을 열어 봅니다.
어느새 가까워진 앙코 단톡방 앙코단톡방에 동료 몇분의 글이 올라와 있나 찾아보는 그리움이 되어 자세한 안내와 함께 톡방에 필요한 분이구나를 느꼈습니다. 궁금증이 많은 초보 가입자들 친절히 알려주는 답글 감사하고 고마운 분들에게 단비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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