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앙꼬 바탕색이 파랗게 바뀌었다ㆍ
내가 좋아하는 색이라 그런지
상큼하고 새롭다.
인생에도 가끔씩 상큼하고 새로운 것들이 필요한 듯하다.
음식도 옷도 가구도 인테리어도~~~.
이번 갑진년에는 앙꼬의 새로운 비약을 기대해본다.
2월부터 앙꼬 바탕색이 파랗게 바뀌었다ㆍ
내가 좋아하는 색이라 그런지
상큼하고 새롭다.
인생에도 가끔씩 상큼하고 새로운 것들이 필요한 듯하다.
음식도 옷도 가구도 인테리어도~~~.
이번 갑진년에는 앙꼬의 새로운 비약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