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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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은

삼월은 -이태극-
진달래 망울 부퍼
발돋움 서성이고
쌓이던 눈도 슬어
토끼도 잠든 산속
삼월은 어머님 품으로
다사로움 더 겨워

*삼월이 되니까 학창시절 배웠던 시가 떠오르네요
오늘도 따스한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앙꼬와 함께 따스하고 포근한 봄날 맞이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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