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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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말라

오늘은 사는게 힘드네요
그래서인지 문득 이 시가
생각났어요
언제쯤 걱정없이 살 수 있을까요
언제쯤 나만 생각하며 이기적으로
살까요?
언제쯤이면 여가생활만 하며
쉼같은 삶을 살게될까요?
앙꼬를 열심히 매일매일 출석하며
응원합니다
꿈꾸던 꿈이 현실이 되는날
그날을 기대하며 오늘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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