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추억은 아름 답고 그립고 동경도 하지만 나이 먹으며 가버린 세월보다 더 넉넉한 삶이 의미있 슴을 더불어 사는 따뜻함과 나눔베풂 이 있슴을 행복으로 여기며 순간을 최선 을 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