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나 자식에 대한 사랑과 인간의 존엄은 똑같은 거 같다.
TV에서 외국으로 시집간 딸들을 그리워하며 눈물 흘리는 것을 보니 자식을 가진 엄마로서 공감하며 가슴이 찡했다.
어디서 살든 누구와 살든 어떤 직업과 계층으로 살든 인간의 고귀한 생명과 존엄함은 똑같으며 모성애와 부성애도 똑같다.
부모에게 효도하고 형제간 우애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삶의 모습이 깨지지 않고 영원하길~~
어느 나라나 자식에 대한 사랑과 인간의 존엄은 똑같은 거 같다.
TV에서 외국으로 시집간 딸들을 그리워하며 눈물 흘리는 것을 보니 자식을 가진 엄마로서 공감하며 가슴이 찡했다.
어디서 살든 누구와 살든 어떤 직업과 계층으로 살든 인간의 고귀한 생명과 존엄함은 똑같으며 모성애와 부성애도 똑같다.
부모에게 효도하고 형제간 우애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삶의 모습이 깨지지 않고 영원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