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쉬는데
어제밤부터 등산을 할까 고민 중이에요.
마음은 굴뚝 같으나 그곳까지 거리와 지방도가 매우 험준하다더라구요.
타이어교체가 내일모래라 괜시리 갛다가 문제 생길것 같기도 하구요..
같이갈 친구라도 있다면 덜 걱정될텐데요ㅠㅠ
내일 쉬는데
어제밤부터 등산을 할까 고민 중이에요.
마음은 굴뚝 같으나 그곳까지 거리와 지방도가 매우 험준하다더라구요.
타이어교체가 내일모래라 괜시리 갛다가 문제 생길것 같기도 하구요..
같이갈 친구라도 있다면 덜 걱정될텐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