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랑
사랑은 고결하고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허리 숙이고 상처와 눈물을
닦아주는 것입니다.
[ 마더 테레사 ]
사랑이란 어쩌면 기쁨과 슬픔,
삶에서 성공과 좌절을 함께 하는 것이 아닐까요..?
성공을 함께 축복하고 기뻐해 주시고,
견딜 수 없는 아픔과 슬픔을 함께
아파해 주시며 울어주는…..,
곧, 항상 함께하여 주는 맘으로
표현 되어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 집니다.
다소 차가운 날씨….
연휴 후 다시 시작하며
동행하시는 분들께 웃어주고
즐거움을 베풀어 주시고….
아픔, 눈물 같이 슬퍼하고
눈물 닦아 주실수 있는…
지금 현재의 삶에 곁에 있는
내가 되어 주는 오늘 당신이길
소망해 봅니다.
매서운. 추위 속에 건강챙기시며,
맑고 환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