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사엔 언제나 희노애락이 공존한다. 난 기쁨과 사랑을 선택했었다. 불편하고 미움이 싹트면 환경을 시프트했다. 남들은 이해를 못했지만 늘 난 그런기준으로 산다. 아직도 흰머리가 없다. 그럴 것이고..행복과 사랑을 쫓아.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사엔 언제나 희노애락이 공존한다. 난 기쁨과 사랑을 선택했었다. 불편하고 미움이 싹트면 환경을 시프트했다. 남들은 이해를 못했지만 늘 난 그런기준으로 산다. 아직도 흰머리가 없다. 그럴 것이고..행복과 사랑을 쫓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