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은 허리수술로 장기입원을하거나 자주다니는분들 탈모가 옵니다.남자는 여자보단 낫습니다. 허리나 암은 대부분 대학병원으로 이송됩니다.
그때부터는 후 엠 아이가 되는 겁니다.암환자는 이동조차 불가하게 일부러 링거를 좌우에 두고 죽은 소나무에 주사바늘 쇼하듯 움직이질 못하게 만듭니다. 새벽에도 계속X선 놀이 한다고 친절하게 몇번씩 깨우면 정상이던 사람도 피폐해집니다.
병윤가서 지옥타임 기다리지 마시고 산행을 하면서 가족들과 심 마니분들 대동하면 좋은일이 새길지도 모릅니다. 병원은 사람 고치는데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