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않지 않기 위해 애써온 당신에게 내가 담을 수 있는 모든 무게를 담아, 한 번쯤, 꼭, 이렇게 말해주고 싶었다.
지나온 모든 순간은 그대의 최선이자 성취다.
사느라 너무나도 애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