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지역농협 직원이 자동화기기에서 1억 원이 넘는 현금을 훔쳤다가 뒤늦게 적발됐습니다.
직원은 이 돈으로 주식 선물거래를 했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황보혜경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구로구에 있는 지역농협 지점.
지난 9일, 자동화기기 ATM을 확인
서울에 있는 지역농협 직원이 자동화기기에서 1억 원이 넘는 현금을 훔쳤다가 뒤늦게 적발됐습니다.
직원은 이 돈으로 주식 선물거래를 했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황보혜경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구로구에 있는 지역농협 지점.
지난 9일, 자동화기기 ATM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