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없어 어두운 것인지,,
어두워서 빛이 없는 건 아니기에..
빛이 어둠을 몰아낼 수 있어도,,
어둠이 빛을 몰아낼 수는 없는 것이기에..
우리의 절망과 슬픔은 끝내
소망과 기쁨에 무릎을 꿇으리니..
좋은아침임다~~
빛이 없어 어두운 것인지,,
어두워서 빛이 없는 건 아니기에..
빛이 어둠을 몰아낼 수 있어도,,
어둠이 빛을 몰아낼 수는 없는 것이기에..
우리의 절망과 슬픔은 끝내
소망과 기쁨에 무릎을 꿇으리니..
좋은아침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