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 새벽에 베란다에 앉아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앙꼬와 빗소리도함께 하니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오늘도 내리는 비처럼 맘속에있는 걱정되고 속상한 맘 쑥쑥 내려갔음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