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비가 많이 내리네요
6월에 눈수술한부위 손을 좀더
봐야 하나보네요 며칠전 사진보냈드니 조카사위가 손볼 부분이 있다고 3개월차에는 애지간히 자리 잡혀있을때 보고 다시 손볼때 있음 그때는 한번더 오셨어 보자드니 손을 좀 더 봐야되나봐요 그래서 수술이잡혀 이렇게 우중에 서울행 열차속에서 글을 쓰네요
그래도 조카사위 덕분에 안검하수로 눈꺼풀이 내려와 많이 불편했는데 지금은 불편을 많이 해소하고 잘보이고 눈뜨기도 많이 수월해 요즘 많이 편하답니다
그래도 믿고 맏길데가 있어 든든하네요 성형외과다 보니 좀 예민해지는건 있지만 그래도 믿는 구석이 있어 한결 부담스럽지는 않아요
이쁘게 잘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