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이 KBS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서 방영된 옛날과자 바가지 논란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결국 사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