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은 지난 24시간 동안 강세 흐름 속에 23,000달러 위에서 거래됐다. 오는 31일부터 1일까지 이틀 동안 열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라는 대형 이벤트를 앞둔 경계감에도 23,000달러를 상회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시세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의 암호화폐 턴어라운드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지난해 11월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을 매수한 크립토 투자 구루 돈알트(DonAlt)는 46,800명의 유튜브 구독자에게 비트코인이 상승 추세를 계속한다면 32,000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