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비같은 비가 오네요. 진정 봄비 인가요. 산불도 잡아주고 하늘이 우리를 버리지 않았나 봅니다. 삶이 팍팍한데 단비가 내려서 다행입니다. 온도차가 심해서 넣어놨던 잠바를 다시 꺼냈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