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채굴 플랫폼 비트디어(Bitdeer)가 “0.075/kWh 전기요금, 3%의 마이닝풀 수수료와 서비스 수수료를 감안하면 비트코인 채굴기 앤트마이너 T17와 T17+ 모델은 ‘가동중단’ 가격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가동중단 가격이란 채굴비용이 시세보다 높아지는 손익분기점을 의미한다.
암호화폐 채굴 플랫폼 비트디어(Bitdeer)가 “0.075/kWh 전기요금, 3%의 마이닝풀 수수료와 서비스 수수료를 감안하면 비트코인 채굴기 앤트마이너 T17와 T17+ 모델은 ‘가동중단’ 가격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가동중단 가격이란 채굴비용이 시세보다 높아지는 손익분기점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