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지하게 더운날이었지요
폭염 주의보가 내린 지역에 거주하다보니 땀으로 목욕을하고
말리기도하그 그러다보니 하루해가 저물었네요
오늘저녁은 지인분과 저녁을 먹었어요
시원한 소맥한잔과 그리고
소주잔을 기울이며 불금을
보냅니다
내일은 앙꼬 탄생 백일이라고
홈피가 축하글로 떠들썩하네요
시진한지 얼마안된거 같은데 벌써 100일 축하합니다
앙꼬의 큰발전을 기대하며 한편으론 걱정도 앞섭니다 어떻게 따라가야할지 적응은 어떻게 할지
큰변화앞에 두려움이 없다할순없지만 그래도시대에 맞춰 따라가야할거 같네요
금욜밤 행복을 꿈꾸며 앙꼬를
하고계시는 모든분 필히 조은소식
함께 할겁니다
아마도 앙꼬는 크나큰 행복을
안겨줄겁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이 함께하기에 이만큼 성장한겁니다
한걸음 한걸음 성장하여 크나큰
성이될때까지 함께해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