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설 명절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금리는 올라갔고, 경기는 얼어있고, 사람들의 지갑은 열리질 않는다. 언제 사람들의 기분도, 지갑도, 얼굴의 미소도 열릴까? 지금은 앙꼬만이 해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