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달걀 나누기를 했다 잘받아주고 고맙다고 말씀하신할머니들이 감사했다 그냥 지나치는 분들도 더러 있었지만 ~ 벤치에 앉아 산들바람 맞으며 이야기나누다 헤어져 집으로 와 한숨 쉬었네요 좋은 밤되세요